풍's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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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명절이면 당일치기로 들리는 곳..
김포 누산리..

큰집은 아니지만 할아버지가 그곳에 계시기에 늘상 김포를 오가고 있다.


삼촌들과 함께 성묘 ㄱㄳ~
어떻게보면 지극히 형식적이고 또 꽤나 조촐하고 간단한 성묘..

거의 늘 남자들만 간다..
게다가 사촌동생들은 남자고 여자고 매번 빠진다.
사실 큰아버지와 우리 빼곤 다 김포쪽에 계시니 굳이 빠져도 뭐..


성묘갈때면 늘 보게되는 북녘의 모습..
요번엔 산에 불이 났었는지 왜케 검던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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