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's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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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속에서 볼차고 난 후
출출함을 달랠겸 고기뷔페에서 뒤풀이..
그리고 이어진 일식주점에서의 2차..
마지막 도미회로 3차.. ㅎㅎ

간만에 제대로 달린 뒤풀이였다.

그덕에 또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 급행열차를.. ㄷㄷㄷ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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