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달력..

09년도 탁상 달력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
눈에 들어온 달력 하나..

그 순간 냉콤 주문했다.. ㅋ

하루 한장씩 뜯어가며 사용하는 달력으로
각각의 장마다 하나의 요리 사진과 요리법이 실려있다.

후후후..
이제 나도 요리사~ --v

할 일 없을때 맛나뵈는 것들 골라서 집에서 해보는 재미..
왠지 쏠쏠한 재미가 있을듯 하지 않은가..? 잇힝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