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's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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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뭐 일상적인 모습..
소파 위 널부러져있는 녀석들의 모습이다.

​지 조을대로 침대로도 쓰고 쿠션으로도 쓰고 배게로도 쓰는 참이..

슬이도 뭐 다를건 없고..

구나저나 이래 보니 또 음청 통통해 보이네.. --;
실제론 저렇게까지는 아닌.. 아니라곤 하지만 스스로도 신뢰감이 떨어지는건 기분 탓인가.. ㅎ

털 때문에 더 커 보이는 것도 있고
날이 갈 수록 서서리 처지는 뱃살덕에 그러케 보이는 탓도 있으리라..
하아.. 녀석들도 세월의 처짐은 막을 수가 없구나.. 크흡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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