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's토리

반응형

부산에서의 2박 3일 일정의 그 마지막날..



인덕원행님은 나이와 달리 늘 천진난만.. ㅋㅋ


해동 용궁사..


지난번에 왔을땐 공사중이더니
이번에 가보니 완성되어서 이제 건너다닐 수 있더군..


물 참 맑다.. -0-


전날밤의 지나친 과음으로 괴로워하시던 료마행님과
열심히 진사의 열정을 발휘 중이신 인덕원행님..


나와 철중행님.. ㅎ



황소와 쥐..?


용궁사를 나와 그 앞 식당에서 먹었던
갈치 구이와 갈치 조림.. 찌개던가..? 암튼.. ㅋ
꽤 괜츈했던 메뉴.. 후룹 후룹~

'메뉴 네엣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091024.. 성남 에어쇼..  (0) 2009.10.31
090912.. 부산..  (0) 2009.09.16
090906.. 탐탐한 바자회..  (0) 2009.09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