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419.. 국제사진기자재전(P&I)

작년에 이어 2번째 참석..
올해도 뭐 다양한 물건들과 처자들이 즐비했다.

 

더불어 내 님이 친히 출근하여 한 부스를 차지하고(?) 있기에
겸사겸사 발걸음을 했..

 

뭐 이런저런 이벤트는 성격상 귀찮아 패스~

 

캐논의 수많은 백통들을 보며 침을 흘리고
곱게(?) 차려입은 처자들을 보며 므훗해 하는 남정네들을 보며 신기해하고
열심히 일하고 있는 내 님을 보며 안타까워 하다가 옴..

 

찍은거라곤 뭐.. 처자들 뿐.. ㅋㅋ
그외 몇가지는 스맛폰으로 찍어서 사진 정리를 안했다.. 귀차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