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로.. 또 같이..
메뉴 여섯..2017. 9. 26. 08:05
반응형
벌러덩..
거실에 누워 있노라면
꼭 옆에 와서 따라 눕는 녀석들..
군데 둘이 나란히 누워서는 자세마저 똑같이 하고 있다.
좌 슬이 우 참이..
똑같이 누워 나란히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한장 담으려 했는데
마침 그 때 참이가 뭔 꿈을 꾸는지 꾸물거리면서 자세는 좀 달라짐.. --; 아쉽..
요고슨 어느 한가한 오후의 풍경.. ㅎㅎ
이제 새벽엔 춥기도 해서 가끔 전기장판을 켜두는데
어케 또 장판킨걸 알아서는 침대 한켠에 부둥켜 안고 자더라.. ㅋ
귀여운 똥냥이들 가트니..
'메뉴 여섯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새로운 슬이의 보금자리..? (0) | 2017.10.13 |
---|---|
오랜만이에요. 슬이에요. (0) | 2017.09.03 |
참이 전용 보금자리.. (0) | 2017.08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