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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이의 요즘 일상..
참이의 전용 잠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상이다.
어디갔나 찾을 필요도 없다.
어지간하면 책상에 있으니.. ㅋ
책상위에 널부러져 있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은 느낌이랄까.. ㅋ
아주 편한 자세로 들어누워 있길래
슬쩍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귀는 참 밝은 녀석이다.
뭘 찍냐는 표정으로 귀차는듯이 쳐다본다.
그래.. 한장 찍었다. 왜.. 내가 산 책상이야.. 내꺼야 이너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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