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's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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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성북동 시리어스델리를 찾았다.
핏자와 맥주 한잔.. 캬아~


먼가 좀 투박한 인테리어..
인근 카페들에 비해 먼가 심플한 분위기다.


한쪽 벽은 온갖 소스와 향료와 재료들로 채워져있다.


나왔다!! 우왕국!!

말없이 쳐묵쳐묵..
먹을땐 역시 암말없이 맛을 음미하며 조낸 먹는거임.. 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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