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025.. 남이섬..
메뉴 네엣..2012. 11. 11. 18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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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달전에 다녀왔던 남이섬..
이번엔 웍샵겸 다녀오게 됐다. ㅋ
행복했던 몇달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다녀왔음..
여전히 타조들은 우리안에서..
옛날엔 막 돌아댕겼다는데 안전문제 때문에 우리안에만 두는건가..
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청솔모지만 이곳에선 막 볼 수 있다. ㅋ
먹보 청솔모.. ㅋ
앉아있는거 너무 귀엽.. ㅋ
노랗게 물든 은행나무..
햇살도 따사롭다.
노랗게 물들다.
색깔이 너무 곱고 이뻐서 한컷..
행복한 기억이 있는 곳.. 히힛..
남이섬엔 행복이 참 가득합니다.
움..
곤히 낮잠을 자고 있다. 토실토실.. ㅋ
낙옆..이지만 노란 아름다움은 여전하다.
저 아이들은 태어나서 첨 보는거겠지..?
마냥 신기한듯 구경하고 사진찍고.. ㅋ
이뿌게 물든 남이섬의 풍경..
곱다 고와..
흐릴줄 알았던 날씨가 생각외로 햇살이 따습게 내려쬐어 오히려 좀 무덥기까지..
그래도 곱게 물든 단풍과 선선한 공기로 안구정화 마음정화 하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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