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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라서 그런건지
고양이는 원래 다 그런건지 모르겠다만
유난히 현관 바닥을 조아하는 참이다. 대리석 바닥이 미끄덩미끄덩 시원시원한 느낌이라 그런가..
동생 슬이는 안그런데 말이지.. 거참..
현관이 지저분하기도 해서 중문을 닫아놨더니
계속 그 앞에 앉아 울어댄다.
하도 그래서 현관 한번 청소해주고 문을 열어놨더니 한참을 현관에서 뒹굴거리며 논다. ㅋ
청소를 했긴 했는데 그래도 저래 뒹굴면..
목욕 한번 시켜야 하나 싶네.. 흐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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